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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유통산업 상생협력 문화확산 산자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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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숙영
기사입력 2017-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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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제공


과천시는 12일 ‘2016 유통산업 상생협력 문화확산 유공자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그 동안 시는 지난 2014년 별양동 (구)뉴코아아울렛 부지에 이마트가 입점을 예정하며 지역상인들의 상권 쏠림 우려에 대비해 2015년부터 총 19회에 걸쳐 과천시 유통업 상생발전회를 열고 지역 소상인과 마트간 치열한 논의를 중재해왔다.

그 결과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점포 영업시간제한과 의무휴업일을 준수하고 이마트는 점포내에 푸드코트를 입점하지 않기로 협의를 도출해 냈다.

특히 시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사이 연결다리가 개통되고 전통시장내 문화센터가 운영됐으며 이와 함께 전통시장 팜플렛에 이마트 상품을 함께 홍보하는 등 가시적 협력을 이뤄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전통시장 상인과 대형마트 모두 양보와 협력을 보여준 결과”라며 “시는 앞으로도 유통업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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