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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연구원, 초대 원장에 양영식 전 통일연구원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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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관
기사입력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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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조성과 104만 시 제2의 도약을 목표로 추진해 온 고양시정연구원의 초대 원장으로 양영식 전 통일연구원장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해 12월 16일 공개모집 공고와 올 2일 지원자 접수를 통해 4명의 지원자를 접수받았으며, 같은 달 10일 서류전형과 12일 프레젠테이션 발표 및 면접을 실시했으며 지원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양 전 통일연구원장을 최종합격자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양영식 초대 원장은 각계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원장추천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공정한 심사를 거쳤으며, 양 원장은 시의 비전 등에 대한 의견을 차분하게 피력했고 시 전반에 대한 식견도 높아 좋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출신인 양 원장 내정자는 통일연구원 원장과 통일부 차관을 역임한 통일전문가이며, 특히 지난 2011년도부터 시 남북교류협력위원, 시정주민참여위원회 정책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고양시정에 참여해 많은 역할을 해왔다.

 

이로 인해 시가 추진하는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프로젝트 지원의 최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양 원장 내정자는 “2017년이 통일한국 실리콘밸리 본격 추진의 해로서 시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경험과 열정을 쏟아 붓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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