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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회, 뉴스테이 화훼 상인과 농민 생존권 보장 요구"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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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숙영
기사입력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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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회는 지난 1일 의회 열린 강좌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과천·주암동 뉴스테이 지구내 화훼 상인과 농민의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국토교통부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이같은 요구 사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뉴스테이 사업을 전면 반대하고 백지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해 파장이 예상된다.


시의회는 기자회견에서 뉴스테이 부지내 화훼종합유통센터 건립부지 7만2,600㎡ 확보, 산업용지 분양을 조성원가 70%이하로 수의계약 요구, 공사기간 동안 화훼센터 대체부지 마련해 줄 것 등을 국토부와 LH에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요구는 지난 1996년부터 지구 내 5만9,400㎡에 이르는 화훼집하장에 입주해 있는 화훼생산·유통업자, 토지주들로 구성된 화훼종합유통센터건립추진협의회(화건협)의 입장과 동일하다.

시의회는 "국토부와 LH의 일방적인 뉴스테이 사업 추진으로 수십년 간 화훼산업에 종사해온 상인과 농민들이 생존권 위협을 받고 있다"면서 "요구사항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과천 뉴스테이 사업에 대해 전면 반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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