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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박스제조회사 직원 19명 '코로나19' 무더기 확진…누적 확진자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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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찬
기사입력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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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지역에 위치한 한 박스제조회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28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천시 A박스제조회사에서 직원 1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었다.

 

앞서 해당 박스제조회사의 경우 지난 27일 직원 1명이 첫 확진자로 판명됐다. 이후 해당 회사에 근무하는 직원 35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19명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와 방역당국이 파악한 확진자의 지역은 이천시 15명을 비롯, 성남시 2명, 광주시 2명, 용인시 1명 등인 것으로 집계했다.

 

시와 방역 당국은 "무더기로 확진자가 나오면서, 해당 박스제조회사에 대해 일시 폐쇄 조치를 내렸다"며 "첫 확진자를 비롯, 다른 확진자들에 대해서도 감염경로와 이동경로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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