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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에서 또다시 외국인 근로자 18명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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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찬
기사입력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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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지역에서 또다시 외국인 근로자들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6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여주 가남읍에 위치한 KC산업 협력업체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1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가 18명으로 늘었다.

 

시와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해당 외국인 근로자들은 기숙사 5개 동에 나눠 2인 1실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와 방역당국은 해당 기숙사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 1명이 지난 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해당 업체와 협력업체 직원 등 200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한 결과 16명이 무더기로 감염된 것으로 파악했다.

 

시와 방역당국은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KC산업과 협력업체를 방문한 분들에 대해선 반드시 진단검사 받기를 바란다"며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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