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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보건소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으로 시설 일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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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찬
기사입력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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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보건소 내에서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분당보건소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분당보건소 시설이 일시 폐쇄 조치되고 선별진료소 업무도 일시 중단했다.

 

해당 직원의 경우 분당구에 위치한 한 요양병원이 무려 72명의 집단 감염자가 발생함에 따라 현장 점검을 진행하는 과정에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시와 방역당국은 분당보건소 직원 등 152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2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나머지 26명은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시와 방역당국은 "분당보건소 운영재개 여부는 추후 결정할 방침"이라며 "일부 밀접 접촉한 직원에 대해선 자가격리 조치에 나서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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