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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코로나19' 확진자 500명 넘어서…추가 확진자 5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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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석
기사입력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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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500명을 넘어섰다.

 

19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 날 5명(499번~503번째)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총 확진자가 5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 날 확진된 499번·500번째 확진자는 498번째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광명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확진판정 받고 치료시설로 이송될 예정이다.

 

또한 501번째 확진자는 직장 내 확진자 발생으로 동거가족인 502번째 확진자와 18일 광명시민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501번·502번째 확진자의 동거가족 3명은 광명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긴급 검체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이어 503번째 확진자는 직장 내 확진자와 접촉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확진자는 18일 광명성애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이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18일에는 2명(497번ㆍ498번째)의 확진자를, 17일에는 4명(493번~496번째)의 확진자를, 16일에는 12명(481번~492번째)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는 등 확진자 숫자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어 시와 방역당국이 고민에 빠져 있다.

 

시와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어 고민"이라며 "그래도 시민들께서 전제적으로 검사에 나서주시는 바람에 점차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을까 예상한다. 시민들께서는 방역지침을 적극 따라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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