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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차량등록사업소, 새롭게 준공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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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찬
기사입력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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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차량등록사업소

 

이천시 차량등록사업소가 새롭게 들어섰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천중리 택지개발지구'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매년 증가하고 있는 차량등록 민원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중리동 382번지 일대에 차량등록사업소를 지난 해 12월 28일 준공해 문을 열었다.

 

이에 차량등록사업소는 오는 2월 6일과 7일 이틀간 새청사로 이전을 마치고, 8일 오전 10시 개청식과 함께 새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로 이전하는 이천시 차량등록사업소는 건축 연면적 2,954㎡에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의 건물로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정' 도시 다운 면모를 갖추고 있다.

 

특히 공공청사 1층에는 차량등록사업소(등록ㆍ관리ㆍ특사경ㆍ주차지도ㆍ세무), 번호판 교부소 및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로 구성돼 있다.

 

또한 2층과 3층은 체납조사반, 통계작업실, 주정차 지도단속원 대기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문서고 등이 들어서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이천차량등록사업소는 차량의 신규·이전·말소·변경, 번호판 등록증 재교부, 건설기계등록 등 연간 24만여 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며 "이전할 차량등록사업소에서는 쾌적하고 깨끗한 민원실에서 친절한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농협 창구등이 동시에 입주해 시민들에게 질 높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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