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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 직원 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누적 확진자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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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석
기사입력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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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 직원 2명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12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시는 전날인 11일 시 본청에 근무하는 직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밝혀짐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한 결과 직원 2명이 추가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누적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앞서 시는 시 본청에 확진자가 발생해 11일 하루 동안 청사에 대해 일시 폐쇄조치에 들어갔다. 하지만 2명이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이 날부터 정상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시는 11일 시 본청, 동 행정복지센터, 사업소 등 산하 기관에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 기간제 근로자 등을 포함한 전 직원 1,813명을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진행했다.

 

이에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직원 1명과 시청 안전총괄과에 근무하는 직원 1명 등 2명이 양성으로 판정을 맏았으며, 나머지 직원들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시와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를 임시 폐쇄하고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행정복지센터 업무재개 여부를 결정할지, 추가로 일시 폐쇄 조치를 연장할지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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