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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갑 국민의힘 조직위원장 선출 관심 "과연 누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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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석
기사입력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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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김기남 경기도당 부위원장, 이효선 전 광명시장 

 

광명갑 조직위원장이 새로운 얼굴로 바뀐다.

 

11일 국민의힘은 광명시갑을 비롯, 수원시병, 성남시수정구, 안양시만안구, 안양시동안구갑, 의정부시갑, 고양시병, 군포시, 파주시을, 화성시병, 광주시갑 등 경기도 12개 선거구와함께 전국 24개 선거구에 대해 조직위원장을 새로 선출한다.

 

이에 국민의힘은 이 날부터 오는 17일까지 7일간 신청서 교부와 함께 18일과 19일 이틀 간 접수를 받아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조직위원장을 뽑을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과연 "누가 국민의힘 조직위원장이 될 것인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광명갑의 경우 현재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현역으로 있다.

 

특히 이번 조직위원장은 오는 2022년 제9대 지방선거를 치러야 하는 것은 물론 차기 광명시장ㆍ시ㆍ도의원 공천 및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하마평이 오르내리고 있다.

 

현재 가장 앞서 있는 후보는 김기남 경기도당 부위원장(56)이 떠오르고 있다. 의사이면서,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가는 김 부위원장의 경우 최근 세확장에 나서고 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이효선 전 광명시장(65)도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광명시장과 국회의원에 몇차례 도전에 나섰지만 낙마를 하면서, 과연 조직위원장을 다시 쟁취할지도 관심이다.

 

또한 김정호 전 시의원과 오윤배 전 시의원도 출마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지만 국민의힘 내에선 출마를 접고 다음 지방선거를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린다.

 

광명갑 국민의힘 관계자는 "광명갑은 국민의힘 입장에선 정말 힘들고 어려운 선거구다. 무너진 조직을 일으키고, 장악하기 위해선 새로운 인물이 선출돼야 한다"며 "선거때마다 나오는 인물보다는 당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그런 인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광명갑 조직위원장은 다음 지방선거를 준비해야 할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있다"며 "외부인물이 아닌 지역을 잘 아는 인물이 필요하다. 현재 더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정치를 다시 살릴 수 있는 신선한 인물이 조직위원장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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