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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어린이집 교사와 원생 등 23명 '코로나19' 양성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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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용
기사입력 20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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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에서 어린이집 교사와 원생 등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관내 어린이집 2곳 교사와 원생 16명 등 모두 2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확진자 11명은 부천 446번째 확진자와 접촉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확진자 가운데 20대 여성 A씨 등 2명은 중동 한 어린이집 교사이며, 어린이집 원생 9명도 감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인천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등 2명은 중동 다른 어린이집 교사이며, 해당 어린이집 원생 3명도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확진자 5명은 다른 교사인 부천 443번째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심곡동에 거주하는 일가족 3명은 부천 446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되는 한편 역곡동 주민 일가족 2명도 부천 441번째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이 가운데 1살 남아도 확진됐다. 아울러 확진자 가운데 2명도 시흥과 서울 영등포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와 방역당국은 "어린이집 2곳을 전수 조사는 물론 23명 확진자에 대한 이동 경로와 밀접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며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 지침을 철저하게 따라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여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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