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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發 '코로나19' 확진자 성남에서도 발생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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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찬
기사입력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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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發 '코로나19' 확진자가 성남지역에게까지 영향을 주고 있어 시와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0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분당구 A요양병원 간병인 1명과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들은 지난 19일 성남 572번째 확진자와 접촉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성남 572번째 확진자는 광주광역시 전남대병원에 입원했다가 지난 12일 A요양병원으로 옮긴 뒤 건강 악화로 18일 성남시의료원으로 다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렸다.

 

시와 방역당국은 A요양병원 환자와 간병인, 병원 직원 등 281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하고 있으며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주변과 거주지에 대해 방역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에 따라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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