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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광명 A도의원은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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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석
기사입력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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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명지역에 A도의원을 놓고 말들이 무성.

 

원인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가 끝난 후 2년이 훨씬 지났지만 지역행사는 물론 자신의 선거구 행사에도 전혀 얼굴이 나타나지 않는 등 사실상 '은둔생활'을 하고 있다는 비판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는 실정.

 

현재 광명지역은 4명의 도의원을 보유. A도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의 도의원의 경우 그나마 활발하게 활동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화고 있는가 하면 경기도 예산확보를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는 반면 A도의원은 활동을 중단했다는 이야기가 비등.

 

이처럼 A도의원의 활동여부는 언론보도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실정. A도의원 외 3명의 도의원들은 경기도의회에서 발송하는 보도자료에 수시로 나오는 등 활동상황을 볼 수 있지만 A도의원에 대한 보도자료는 사실상 전무하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실상 없는 상황.

 

심지어 A도의원의 지역내 활동상황을 알려주는 보도자료도 지난 2018년 지방선거 이후 서너건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 특히 최근 경기도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는 등 활발하게 의정활동에 나서고 있지만 A도의원과 관련된 행정사무감사 보도자료는 전무하다고 할 정도로 없는 것으로 확인.

 

이에 지역주민들과 공무원들도 비판의 목소리가 고조. 주민들은 "지역에서 진행되는 행사에서 A도의원의 얼굴을 본 적이 없다"며 "도대체 도의원으로써 자격이 있는지, 아니면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비판.

 

공무원들도 "A도의원은 초창기에는 얼굴을 조금 볼 수 있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전혀 얼굴을 볼 수 없다. 지역발전을 위해선 경기도의 예산지원이 필수인데 이런 예산관련 지원사실도 미미한 것으로 알고 있다. 도의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한 데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라고 한마디./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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