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용인시, '사전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 완료

- 작게+ 크게

최동찬
기사입력 2020-11-1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naver URL복사

사전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전경(용인시 제공)

 

용인시가 원삼면 사암리 사전마을의 하수를 처리하는 사전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를 완료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사전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증설 공사는 지난 2018년 4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진행됐으며 국비 69억 원을 포함해 총 9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고 밝혔다. 사전마을에서 사암사거리 구간에 하수관로(7.2㎞)와 맨홀펌프장 등을 설치했다.

 

이번 증설 공사로 사전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의 하루 처리용량이 60톤에서 150톤으로 대폭 증가해 기존 60여 가구에서 216여 가구의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는 이를 통해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사암천과 용담저수지의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기반시설이 부족한 처인구 지역의 하수도 확충을 통해 생활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시는 내년에 백암면 가창리와 장평리 등에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신설하고 관로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최동찬 기자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일간경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