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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코로나19' 5명 추가 발생 "또다시 비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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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석·김낙현
기사입력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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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에서 주민 5명(175번~179번째)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로 확인됐다. 다소 주춤했던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면서 구와 방역당국도 비상이 걸렸다.

 

19일 구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장수서창동에 거주하는 주민(175번째)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남동구 160번째 동거가족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확진자는 지난 14일과 16일 1ㆍ2차검사에서 '미결정'됐으나 18일 받은 검사에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한 간석2동 거주 주민(176번째)을 비롯, 간석3동 주민(177번째), 구월2동 주민(178번째) 등 3명은 남동구 172번째 확진자와 접촉에 의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들 확진자들은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어 구월2동 주민(179번째)는 남동구 174번째 동거가족으로 지난 15일 발열과 근육통 증상이 사작돼 18일 검체검사 결과 다음 날인 이 날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구와 방역당국 관계자는 "관내 '코로나19' 관련 식사모임 등으로부터 감염병이 확산되고 있다"며 "소모임 활동, 가을철 산행, 식사 및 음주행위 등 자제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배종석ㆍ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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