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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밴드모임發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1명 등 모두 9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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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관
기사입력 20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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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밴드모임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이 계속되고 있다.

 

18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1977년생 뱀띠 밴드 회원들의 의정부 모임 참석자 가운데 1명이 2차 감염자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 날 확진 판정을 받은 2명 중 송산1동에 거주하는 287번째 확진자가 지난 16일 확진된 송산3동 277번째 확진자와 접촉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정부지역에서 밴드모임과 관련돼 확진자로 판명을 받은 시민은 모두 9명이다. 이들은 지난 15일 1명, 16일 4명, 17일 3명 등 8명이 확진됐다.

 

지난 16일 밴드모임 관련자 확진자 4명 중 3명은 일가족으로 모임에 참석한 부인에 의해 남편과 딸 등 2명이 감염됐다.

 

지난 7일 민락 중심상가 1층 포창마차 식당에서 열린 1977년생 뱀띠 밴드 의정부모임에는 모두 23명이 참석했다. 의정부 거주자는 6명이고 나머지는 고양, 파주, 용인 등 경기도와 서울 등 수도권 거주자다.

 

시와 방역당국 관계자는 "지난 13일 확진된 용인 참석자의 동선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밴드모임이 확인돼 의정부지역을 중심으로 밴드모임에 참석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짆생하고 있다"며 "의정부지역에서도 벌써 300명에 가까운 287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증가했다"고 말했다./이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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