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인천시, 디지털 납세 편의를 위한 무인수납기 확대 설치키로

- 작게+ 크게

김낙현
기사입력 2020-10-2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naver URL복사

인천시 제공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디지털 납세 편의를 위한 간편 납부 무인수납기를 확대 설치한다.

 

이는 행정기관을 방문해 신용카드로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들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른 조치다.

 

시는 지난 9월 21일부터 동구청 및 부평구청을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해 이들 기관에 3대를 설치하고 우선 서비스를 시작했다.

 

실제 시범사업 결과 시민들의 호응 또한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에 영흥면사무소 및 월미도 광장 등 접근성이 용이한 장소 또는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시설 등에 연내 최대 7대를 추가 설치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간편하게 지방세, 세외수입 등을 조회 납부 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무인수납기는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확대, 색각자를 위한 고대비화면, 시각장애우를 위한 음성 기능이 있어 장애인 및 고령자도 불편함 없이 쉽게 이용 할 수 있어 납부편의를 크게 높였다.

 

특히 별도의 고지서 없이 개인은 주민등록번호, 법인은 법인등록번호만 입력하면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을 한 번에 조회해 신용카드로 납부 할 수 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지방세 ARS에 이어 세외수입 ARS 납부 서비스로 범위를 확대하고, 수신자 부담 080 번호를 도입하여 시민들이 추가적으로 지급하는 비용을 줄이는 등 ARS 시스템을 납세자 중심 세무행정으로 개선했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앞으로도 지방세 등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납부 편의 증진 및 시민이 공감하는 세정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낙현 기자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일간경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