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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코로나19' 확진자…대책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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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석·최동찬
기사입력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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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좀처럼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18일 도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니는 지난 7일 53명이 발생한 이후 11일만에 50명이 발생한 것이다. 누적 확진자는 4,851명으로 집계됐다.

 

실제 광주시 초월읍 SRC재활병원에선 지난 16일 간병인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이 간병인 가족 3명과 지난 12일 퇴원한 환자도 확진판정을 받는 등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무려 28명이 확진자로 판명됐다. SRC재활병원 관련 확진자는 모두 51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시와 보건당국은 전체 5개 병동 가운데 간병인이 근무한 2개 병동을 코호트(동일집단) 격리하고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추가 확진자는 더욱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의정부 재활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의정부 호원동 재활전문병원인 마스터플러스 병원에서도 3명이 추가로 확진자가 나오는 등 지난 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 지금까지 모두 6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한 서울 강남구 콜센터 관련 도내 확진자는 7명 늘어 총 8명이 됐다. 아울러 동두천 친구 모임 관련 1명이 추가로 발생해 모두 25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양평 건설업 근로자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되는 등 모두 1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도와 보건당국은 "고양, 성남 등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는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또한 재활병원과 요양병원, 소모임, 직장 등에서 확진자가 계속발생하고 있다"며 "문제는 일부 확진자의 경우 감염경로 파악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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