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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ㆍ구리ㆍ평택, '코로나19' 확진자 잇따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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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석·장용범
기사입력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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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과 구리, 평택 등 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15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광명시에서 주민 2명(126번~127번째)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광명2동에 거주하는 126번째 확진자의 경우 강남구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지난 14일 검사받은 후 15일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한 소하2동에 거주하는 127번째 확진자는 관악구 확진자와 접촉에 의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14일 검사받은 후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리시에서도 인창동 주민(72번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72번째 확진자는 지난 14일 확진된 가족(71번째)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이 날 양성으로 판정됐다.

 

평택시도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확진자는 이천에 거주하고 있으며, 감염원은 구리시 71번째 확진자와 접촉돼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지난 14일 검사받은 후 15일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배종석ㆍ장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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