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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친환경 전기버스, "오는 26일부터 부천시를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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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용
기사입력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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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공

 

오는 26일부터 부천시가 교통약자전용 친환경 전기버스를 도입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 버스는 일반좌석 23석, 휠체어 3석 휠체어리프트를 갖춘 친환경 전기버스로, 기존과 같이 교통약자(보호자 1인 포함) 1인 기준 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교통약자전용 친환경 전기버스 시승식이 부천체육관에서 함병성 교통사업단장, 부천도시공사장, 시청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친환경 전기버스 도입은 2017년부터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운영한 교통약자 전용 버스의 노후화에 따른 것이다. 정류소는 기존 11개에서 신흥어울마당 등 7개 정류장을 증설해 18개소를 운영한다.

 

시는 당초 계획과 달리 압축천연가스(CNG) 버스에서 친환경 버스로 변경했다.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동참하고 쾌적하고 안락한 버스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사업예산은 시비와 환경부 보조금으로 편성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시승식 행사에 교통약자분들을 초청하지 못해 아쉽다”며 “이번에 교체된 전기버스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가 향상되고 사회참여 기회도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운행정보는 부천시교통약자지원센터(☎1588-3815)로 문의하면 된다./여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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