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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고양·동두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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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용·이영관
기사입력 20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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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를 비롯, 고양, 동두천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9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부천시 심곡본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달 25일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났으며 지난 8일 부천의 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

 

또한 고양시의 경우 일산서구 일산동에 거주하는 60대 주민(고양412번째)이 역시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6일 근육통,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 8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 날 양성판정을 받았다.

 

동두천시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지행동에 거주하는 주민(동두천19번째)이 확진자로 확인됐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8일부터 발열, 가래, 코막힘 등의 증상을 보여 동두천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보건 당국은 "확진자와의 접촉자에 대해 파악 중이며, 이동 경로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일부 확진자는 감염경로를 파악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여한용ㆍ이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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