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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일가족 3명 '코로나19' 확진…어린이집 원생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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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범
기사입력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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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에서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30일 시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금곡동에 거주하는 40대 A씨(201번째)와 아들인 B군(202번째)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확진자들은 지난 28일 확진된 가족 C씨(200번째)의 접촉자로 분류돼 다음 날 진단 검사를 받고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왔다.

 

시와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5일부터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마스크를 착용하고 금곡동 일대 마트와 청과점, 병원 등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시와 보건당국은 B군이 다니는 어린이집 원생과 직원 등 46명을 전수 검사하고 자가 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일단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시와 보건당국은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며 "동사는 역학조사가 끝나는대로 곧바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장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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