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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로나19' 확진자 조만간 300명 넘기나…벌써 289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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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석·최남석
기사입력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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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사진

 

평택지역이 요즘 불안불안하다. '코로나19' 확진자가 300명에 가까워 지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 날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2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평택시 현덕면에 거주하는 60대 주민(122번째)과 이충동에 거주하는 40대 주민(123번째) 2명이 확진자로 판명됐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현덕면에 거주하는 60대 주민(118번째)을 비롯, 비전동에 거주하는 20대 주민(119번째), 장당동 50대 주민(120번째), 포승읍 30대 주민(121번째) 등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미군의 확진도 꾸준하게 늘고 있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30대 미군(미군165번째), 오산공군기지로 입국한 20대 미군(미군166번째)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됐다.

 

이에 지역주민 123명, 미군 166명 등 모두 28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조만간 확진자가 300명을 넘기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설명이다.

 

시와 방역당국은 "방역작업을 철저하게 하고 있다"며 "확진자 동선에 대해선 곧바로 공개하겠다. 시민들의 불안감은 알지만 방역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배종석ㆍ최남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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