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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코로나19' 일주일새 무려 200명 넘게 확진…대책마련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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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석·김낙현
기사입력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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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일주일새 무려 200명이 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대책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28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최다 확진 자치구는 부평구로 141명이며, 그 뒤를 이어 서구 121명, 미추홀구 102명, 계양구 101명, 남동구 100명, 연수구 78명, 중구ㆍ동구ㆍ강화군은 각각 28명, 15명, 6명으로 이 날 오후 697명으로 집계됐다. 옹진군은 아직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

 

그러나 산발적으로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어 시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 실제 부평구 G교회의 경우 지난 21일 '코로나19'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목회자와 신도 등 20명이 추가 확진됐다.

 

또한 지난 24일부터 집단 감염이 발생한 서구 J교회 관련 확진자 3명 등 모두 15명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이 교회 관련 확진자는 33명으로 역시 늘었다.

 

이어 남동구 Y교회도 1명이 추가돼 20명이 됐다. 미추홀구 노인주간보호센터 관련도 1명 늘어 9명으로 증가했다. 여기에 관공서, 학교와 어린이집 등에서도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어 시와 방역당국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시와 방역당국은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어 방역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또한 ㅅ히는 지난 8일부터 15일 사이에 광화문집회 참여자 및 방문자는 오는 30일까지 거주지에서 가까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를 꼭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배종석ㆍ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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