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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인천에 57만 가구 공급…성남·과천·하남에 7만8,000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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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식
기사입력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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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와 인천에 57만6,000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에 57만6,000 가구의 약 80%인 45만6,000가구는 공공택지를 확보해 공급하고 나머지 12만 가구는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한다.

 

또 입지가 확정된 공공택지의 경우 경기 동남권에 13만6,000 가구, 서남권에 22만6,000 가구, 인천시에 9만4,000 가구가 공급된다.

 

경기 동남권에서는 서울 강남3구와 연접한 지역인 성남(2만2,000 가구), 하남(3만4,000 가구), 과천(2만2,000 가구)에 7만8,000 가구를 공급하고 이외에 수원(1만4,000 가구), 용인(2만2,000 가구), 의왕(1만1,000 가구) 등에 5만8,000 가구를 공급한다.

 

구체적으로 성남복정1·2에서 6,600 가구, 성남 낙생 4,600 가구, 성남 금토 3,200 가구, 하남 교산 3만2,000 가구, 과천 주암 4,500 가구, 과천 지식정보타운 4,800 가구 등이다.

 

아울러 경기 서남권은 3기 신도시가 위치한 부천에 3만1 000 가구를 비롯해 화성(7만2,000 가구), 평택(4만3,000 가구), 안산(2만2,000 가구), 시흥(1만9,000가구), 광명(1만 가구), 안양(4,000 가구) 등에 총 22만6,000 가구가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인천에서는 검단(4만 가구)·계양(1만7,000 가구) 등 신도시 5만7,000 가구를 비롯해 영종 하늘도시(2만1,000 가구), 검암역세권(7,000 가구) 등 총 9만4,000 가구를 공급한다.

 

경기 남부와 인천 공공택지를 통한 입주자 모집은 올해 3만7,000 가구를 시작으로 내년 7만9,000 가구, 2022년 6만5,000 가구가 계획돼 있다. 올해 주택이 공급되는 공공택지는 인천 검단, 과천 지식정보타운, 화성 동탄, 오산 세교2, 영종 하늘도시 등이 있다.

 

이어 내년에 본청약으로 공급되는 공공택지는 성남 복정1, 시흥 거모, 안산 신길2, 과천 주암 등이며 사전청약으로 공급되는 택지는 3기 신도시인 부천 대장, 하남 교산, 인천 계양 등이다. 국토부는 3기 신도시 홈페이지를 개설해 남양주·하남·인천 등 주요 지구에 대한 개발구상과 교통대책 등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규철 국토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3기 신도시, 주거복지로드맵 등 수도권 127만 가구 주택 공급계획을 차질없이 추진 중”이라며 “선제적인 주택공급을 위해 신규 택지 후보지도 상시 관리 중으로 시장상황에 따라 추가 공급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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