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경기도ㆍ인천시가 늙어가고 있다…매년 인구증가 "빚 좋은 개살구"

- 작게+ 크게

배종석
기사입력 2020-08-1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naver URL복사

자료 사진

 

경기도와 인천시가 늙어가고 있다.

 

16일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2020 행정안전통계연보’를 보면 경기도의 평균 나이가 40.8세로 ‘불혹’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성 40.0세, 여성 41.7세로 여성이 1.7세 더 많았다. 인천은 평균연령이 41.6세이며 남성은 40.7세, 여성은 42.6세인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지난 2019년의 경우 경기도의 평균 나이는 40.3세로 남성 39.5세, 여성은 41.2세였으며, 인천시 평균연령은 41.1세로 남성 40.1세, 여성 42.0세였다.

 

아울러 2018년에는 경기도 평균연령은 39.8세로, 남성 38.9세, 여성은 40.6세였다. 인천시 평균연령은 40.5세, 남성 39.5세, 여성 41.4세로 집계됐다.

 

이처럼 경기도와 인천시가 매년 0.5~0.6세 정도 나이 들어가는 것으로 조사되면서, 최근 급속도로 노령화 되가는 추세라면 조만간 평균연령이 50세 가까이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다.

 

아울러 주민등록인구는 5천184만9,861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경기도는 인구 1천323만9,666명으로 전년대비 16만2,513명이 증가했다. 인천은 295만7,026명으로 전년보다 2,384명이 늘어났다.

 

한편 지역별로는 세종시가 평균 36.9세로 가장 낮았으며 전남이 46.2세로 연령이 제일 높았다. 인구가 가장 많은 연령은 48세(1971년생)로, 94만1,096명에 달했다./배종석 기자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일간경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