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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50대 부부 '코로나19' 확진…성남 판교서 식당 운영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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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관
기사입력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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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역에서 50대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송산2동에 거주하는 50대 부부가 75번째와 76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와 방역당국의 역학조사 결과 이들 부부는 성남 판교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식당을 운영을 위해 자가용으로 출퇴근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부부는 지난 9일 근육통 증세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후 판교지역 약국에서 약을 사먹었으나 증세가 나아지지 않아 의정부시 보건소에 연락한 후 지난 12일 의정부 백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은 결과 이 날 확진 판정을 받게됐다.

 

시와 방역당국은 "부부의 생활근거지가 거의 대부분을 성남 판교에서 지내고 있어 의정부 동선은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들 부부가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잘 지킨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하지만 역학조사를 통해 철저하게 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이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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