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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3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어떻게 추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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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석
기사입력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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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3동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마련된 간담회에는 김영준 도의원(광명1, 더민주당), 이주희 시의원, 광명시 도시재생과장ㆍ원도심재생팀장ㆍ도시재생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이란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가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의한 정비사업의 하나이다.

 

이에 광명3동은 뉴타운(6R) 해제구역으로 공기업(LH공사)이 참여하는 ‘총괄사업관리자 방식’으로 도시재생 뉴딜 중앙공모에 신청하기 위해 시는 LH공사와 사업계획 등에 대해 협의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비상시 소방차 접근도 어려운 광명3동 북서측(영풍연립 인접지)의 도로사정등을 고려, 주민 자력개발이 어려움에 따라 LH공사가 참여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검토 중에 있다"며, "8월중에 해당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준 도의원은 "그간 우여곡절 끝에 뉴타운 재개발구역에서 해제된 광명3동(6R)중, 고바위와 좁은도로 등으로 도시재생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일부 지역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국토부 공모에 선정돼 해당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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