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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부천 경찰지구대 앞에서 음주운전…순찰차까지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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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용
기사입력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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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중앙선을 넘어 경찰 지구대 앞에서 마주오던 순찰차를 들이받아 다치게 한 교통사고가 발생해 철창신세.

 

31일 부천오정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 위험운전치상 혐의로 40대 남성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9일 오후 10시 23분쯤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오정경찰서 내동지구대 앞길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렉스톤 승용차를 운전한 것으로 파악.

 

심지어 음주운전을 하다가 중앙선을 침범하는가 하면 맞은 편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순찰차와 충돌. 또한 순찰차 뒤에 있던 승용차 2대와 시내버스 등 3대도 함께 충돌된 것으로 확인.

 

이 사고로 순찰차에 타고 있던 내동지구대 소속 경위(47)와 순경(25) 등 경찰관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받고 있는 중. 경찰 조사결과 A씨는 혈중 알코올농도는 0.184%로 면허 취소 수치인 만취상태로 운전./여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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