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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현 전 국회의원, 주 바티칸 대사 "내정설?"

본인은 "아니다" 극부 부인하지만 독실한 카톨릭 신자로 알려져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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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석
기사입력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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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갑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낸 백재현 전 의원이 주 바티칸 대사로 내정됐다는 이야기가 정가에서 흘러나오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30일 정치권에 따르면 백 전 의원이 4선 도전을 포기한 후 중앙 공기업 사장은 물론 장관설까지 나돌았으나 최근 주 바티칸 대사로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는 이야기가 조심스럽게 정치권에서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일부에선 이미 백 전 의원을 주 바티칸 대사로 지명하기에 앞서 사전 정리작업에 들어갔다는 이야기와 함께 문재인 대통령의 결정만 남겨 놓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백 전 의원은 '주 바티칸 대사 내정설'에 대한 문자 질의에 대한 답변에 "처음 듣는 이야기다. 그런 일 없다. 그렇다면 국회의원 했다. 공적인 일 그만 하기로 결심했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알려진 백 전 의원의 주 바티칸 대사 내정설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백 전 의원의 선택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백재현 의원은 1991년 광명시의원을 시작으로, 1995년 경기도의원, 그리고 1998년부터 2006년까지 재선 광명시장을 지냈다. 이어 2년 뒤인 2008년 18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19대, 20대 내리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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