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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한 지역아동센터 교사의 '두얼굴'…수년간 남자 아이 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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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관
기사입력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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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역의 한 지역아동센터에서 남자 아이를 상대로 한 성추행 사건이 벌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경찰은 해당 아이들을 상대로 교사가 성추행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6년부터 올해 초까지 경기북부의 한 지역아동센터 교사로 일하며 센터 내부와 야외활동 때 남자 어린이 5명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같은 A씨의 범행은 피해 어린이 중 한 명이 최근 다른 기관에서 상담을 받으며 피해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외부에 들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아동이 대부분 13세 미만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추행 의도가 없었다"며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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