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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목동 지하철 본격 시작에 앞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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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석
기사입력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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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광명시청에서 KTX광명역에서 서울 목동까지 이어지는 ‘광명~목동선 지하철 신설 추진’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광명을)의 총선 1호 공약으로 알려진 광명~목동선 지하철 신설 추진이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이 날 착수보고회에는 양기대 의원과 박승원 광명시장, 연구용역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발표를 맡은 국립한국교통대 진장원 교수는 “오는 9월 말까지 광명~목동선 타당성을 검토한 뒤 결과가 양호하면 경기도 등과 협의해 내년 상반기에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목동선은 총 연장 14Km로, KTX광명역과 서울 목동역(5호선)을 연결한다. 특히 KTX광명역~소하동~가리대사거리~하안동우체국사거리~철산역(7호선)~현충공원~고척동~양천구청역(2호선)~목동역(5호선) 등 9개역 신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노선이 신설되면 현재 KTX광명역에서 목동역까지 1시간 30분가량 소요되는 시간을 25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

 

양기대 의원은 “광명~목동선 지하철 신설 추진은 앞으로 많은 난제들이 있겠지만 광명시와 함께 지혜를 모아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시키는 등 적극적으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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