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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보안경비 채용 경쟁률 '38대 1'…34명 채용에 1,299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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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운
기사입력 202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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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사진

 

인천국제공항 보안경비직 채용이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6일 인천공항경비에 따르면 34명 채용에 1,299명이 지원해 38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자 중 여성이 266명, 연령대는 20대 781명, 30대와 40대도 각각 431명, 87명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지원자가 몰리된 원인은 예전에는 기피대상으로 신청자가 적었지만 정규직으로 전환되면서 고용 보장이 이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직접고용 대상이 아닌 자회사 소속으로 근무하는 공항 보안경비 요원은 상주직원 신체 검색과 청사 경비로, 승객의 신체 검색을 하는 보안검색 요원의 업무와 구분된다.

 

또한 신입 직원들의 급여는 상여금과 성과급 등을 제외한 연봉 기준 3,200만 원 선으로, 근무 조건은 3조 2교대, 수습기간 3개월 등이다.

 

인천공항경비 관계자는 "오는 27일까지 서류심사를 거쳐 다음달 10일까지 인성검사, 면접, 신체검사 등을 진행한 후 최종 합격자는 9월 29일 발표를 예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올 상반기 신입사원 70명 채용에 5,390명이 지원해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반기 채용은 '코로나19'로 연기가 예상된다./강금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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