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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권자 1,106만1850명…59석 판가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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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지
기사입력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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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역대 최대인 1,106만1850명이 59석의 국회의원 뱃지를 결정짓게 됐다.

 

5일 경기도선관위에 따르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유권자 수는 전국 총 4,399만 명으로, 이 가운데 도내 유권자는 이 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총선에서 선거연령 조정으로 투표에 참여하는 만 18세 유권자는 54만8,986명으로 전체 유권자의 1.2%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연령별로는 50대가 864만9,821명(19.7%)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이어 40대 835만7,423명(19.0%), 30대 699만4,134명(15.9%)이 차지했다.

 

이어 젊은 유권자인 20대는 679만6,623명(15.5%), 60대 643만9,959명(14.7%), 70대 556만9,535명(12.7%), 10대 115만3,662명(2.6%)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선관위는 도내 투표소를 총 3,186곳으로 확정됐으며, 각 가정에 투표안내문과 정당·후보자의 선거공보가 발송됐다.

 

유권자는 선거공보를 통해 후보자의 공약과 재산·병역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투표안내문에는 선거인의 성명과 선거인명부 등재번호,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 참여 방법이 게재돼 있다.

 

특히 도선관위는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에서 변경된 경우 종전 투표소 입구 등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해 변경된 투표소 위치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도선관위는 "이번 선거는 어느 선거보다도 가장 중요하다"며 "선거공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투표안내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확인한 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여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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