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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코로나19' 확진환자 2명 추가 발생…누적환자 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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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용
기사입력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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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에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또다시 2명이 추가 발생했다.

 

25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부천 55번 환자인 10대 남성은 부천 23번 확진자(서울 소재 콜센터 확진자의 접촉자)의 가족으로, 심곡본동에 거주, 자가격리 중 격리 해제를 앞두고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환자는 20대 남성 유학생으로 귀국 후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자택에서 대기하다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번호를 부여할 예정으로 시 확진자 누계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시는 확진환자의 자택 및 인근 시설은 방역작업을 마무리했으며, 시는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시 공식 채널(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통해 이동 경로를 공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집단 감염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22일부터 4월 5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시는 일반시민, 직장인, 사업주별 행동 강령을 제작하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현재 시의 누적 환자는 모두 55명이다./여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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