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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민, 20대 여성 '코로나19' 추가 확진 발생…인천공항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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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석
기사입력 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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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광명시민 20대 여성 1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2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확진 판정자는 교환학생으로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 지난 1월 19일 인천공항을 출발해 미국(시애틀)을 방문하고 2개월 만인 20일 오후 4시 10분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 입국했다.

 

이어 확진자는 지난 9일 인후통 등 최초 증상이 나타났으며, 20일 인천공항 입국 시 건강상태 확인 후, 검역소로 이동해 검사를 진행, 이후 21일 오후 4시 확진 통보를 받고 같은 날 오후 6시 인천의료원 격리 병상으로 이송돼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인천공항 검역소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 등을 조사 중에 있으며, 조사 결과를 시로 통보할 예정"이라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이 있으면 신속하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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