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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양기대 VS 김용태, 양 예비후보 "독주체제?"

경인일보 여론조사 결과, 양기대 52.7%, 김용태 26.2% 두 배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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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석
기사입력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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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더불어민주당 양기대 후보, 미래통합당 김용태 후보

 

광명시장을 재선한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후보의 독주 체제가 예상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오는 4.15 총선을 앞두고 경인일보에서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이틀간 광명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6명을 대상으로 총선에서 누구에게 투표할지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 더민주당 양기대 후보 52.7%, 미래통합당 김용태 후보 26.2%로 양 후보가 크게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연령대별로는 양 후보가 전 세대에 걸쳐 상당한 격차로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나왔다는 조사다. 양 후보는 30대와 40대에서 각각 59.0%, 62.6%를 얻어 김 후보(27.5%, 24.3%)를 크게 앞섰다는 분석이다.

 

반면, 김 후보의 경우 50대(34.5%)로부터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고 다음으로 30대(27.5%)가 차지했지만 양 예비후보의 저력을 뒤집기는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당선 가능성에 대한 여론조사도 양 후보가 60.7%로, 25.5%를 얻는데 그친 김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광명을 선거구의 정당지지율은 민주당이 44.8%로 가장 높았고, 통합당 26.6%, 정의당 6.3%, 국민의당 5.2%, 민생당 2.1% 순이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 수준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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