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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자율주행 상용화 위해 글로벌 선도기업 4곳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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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용
기사입력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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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제공 

 

화성시는 본격적인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나선다.

 

13일 시에 따르면 서철모 시장 등 일행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ㆍ가전 전시회 ‘CES 2020’에 참석, 자율주행 글로벌 기업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와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미국의 ‘로컬 모터스’, 중국 ‘호라이즌 로보틱스’, 이스라엘 ‘이노비즈’, ‘발렌스’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기업들은 시 자율주행 특화 스마트시티 조성과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해 기술협력, 정보공유, 규제완화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미국의 로컬 모터스는 고객 편의를 반영한 3D 프린터로 44시간만에 차량을 생산하고 있으며, 중국의 호라이즌 로보틱스는 자동차용 영상인식 AI칩을 제작해 ‘미래의 인텔’로 불리는 기업이다.

 

또한 이스라엘의 이노비즈는 정밀성이 높은 자율주행 센서 ‘라이더’를 개발한 스타트업 기업이며, 발렌스는 음악, 영상, 데이터 등 대용량 파일을 단일케이블로 전송하는 ‘HD BaseT’ 기술로 유명하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오는 6월 시 자율주행 산업생태계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상용화 촉진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열 것”이라며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력관계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CES 2020’에는 전 세계 4천500여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전기차, 자율주행차, 플라잉카 등 신기술들이 대거 공개되며 세계인들의 관심을 끌었다./여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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