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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덕영고, '경기레인보우메이커' 학교로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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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찬
기사입력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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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덕영고등학교(교장 김정미)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경기레인보우메이커 학교’에 특성화고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13일 용인 및 도 교육청 등에 따르면 ‘경기레인보우메이커 학교’는 학생이 상상하고 창작활동에 참여해 자기주도성을 함양하고 다른 학생들과 협업과 공유를 통해 창의성과 사회적 관계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에 덕영고는 교사, 학생, 기업, 외부전문가로 협의체를 구성해 겨울방학 동안 여러 지역의 메이커스페이스를 탐방하고 오는 5월까지 메이커 공간을 구축해 6월부터 ▲로봇(피지컬 컴퓨팅), ▲난타, ▲프로그래밍(빅데이터, 인공지능, 앱, 게임), ▲목공, ▲크리에이터(1인 방송), ▲캐릭터 디자인·칠보공예, ▲북카페(바리스타) 등 7개 영역으로 메이커 교육을 운영한다.

 

김정미 교장은 “2019년 징검다리 진로체험 거점학교를 운영해 관내 중학생 1,649명(18개 중학교)에게 인터넷 쇼핑몰 구축, 드론, 보건, 바리스타, 네일아트 5개의 체험활동을 실시했다”며 “올해는 메이커 공간을 활용한 교육도 연계해 지역사회 메이커 교육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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