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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어르신 공공일자리 창출..."건강한 노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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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경
기사입력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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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다양한 공공일자리 창출로 대한민국 일자리 우수 기관 표창을 받은 광명시가 올해 ‘광명형 노인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노인들의 일자리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시는 일할 능력은 있지만 정부주도형 노인일자리에 참여할 수 없는 일자리 사각지대에 놓인(기초연금 미수급자)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주고자 ‘노인 공공일자리 사업’을 오는 3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시가 추진하는 노인 공공일자리 사업은 △광명전통시장, 새마을 시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각종 야채류를 손질해 주는 ‘엄마찬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및 스마트폰 활용법 맞춤교육을 하는 ‘시니어스마트강사’ △공원에서 반려견 산책 시 이용수칙을 안내하는 ‘반려견 가이드’ 3개 사업이다.

 

이에 시는 3개 노인 공공일자리 사업을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시범 운영한 후 평가를 통해 2차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자는 오는 2월 모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광명형 노인공공 일자리는 일자리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어르신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인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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