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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김진용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비위 내사로 명예퇴직 '不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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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현
기사입력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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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용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명예퇴직을 하지 못하는 등 곤혹을 겪고 있는 것으로 뒤늦게  확인. 이는 인천시가 김 전 청장에 대한 비위와 관련해 내사 중인 것으로 알려져.

 

이처럼 시가 내사를 벌이고 있는 사안은 패션그룹 형지의 송도 토지계약과 분양 특혜 의혹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김 전 청장이 관련된 것으로 시는 의심.

 

공무원은 형사사건으로 기소중이거나 수사기관에서 비위와 관련해 수사중일때, 감사부서에서 비위와 관련해 내사를 벌일때는 명퇴를 할 수 없도록 규정.

 

특히 시는 김 전 청장에 대한 의혹이 인·허가상 문제가 있어 수사기관의 수사의뢰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보고 있어 향후 경찰 등 수사기관의 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

 

아울러 시는 김 전 청장에 대해 수사기관의 수사를 받은 후 향후 수사결과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무혐의 처분을 받을 경우 그때 가서 명예퇴직 절차를 다시 밟겠다는 입장이여서 마찰이 불가피.

 

일단 김 전 청장은 토지계약 연장은 자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반발과 함께 적극 해명에 나서고 있지만 시의 입장을 변함이 없어 향후 법적인 소송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상황./김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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