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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가능동 서부로에 주민들과 함께 무궁화나무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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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관
기사입력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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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가능동(동장 한상규)은 지난 21일과 22일 이틀 간 가능동 112의 2번지 일대 서부로에서 주민들과 단체에서 기증한 무궁화나무 137주의 식재행사를 가졌다.

 

이번 식재행사에서 주민들은 주민센터에 직접 기증한 8~10년생 무궁화나무를 손수 식재하고, 본인들이 원하는 문구가 새겨진 표찰을 나무에 걸어 오래도록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가능동은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연결돼 유동인구가 많은 서부로가 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10월부터 무궁화, 넝쿨장미, 황매화 등을 식재하기 시작했다.

 

특히 주민들이 'The Green&Beauty City 프로젝트'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을 계획, 주민들에게 홍보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한상규 가능동장은 “무궁화동산 조성사업에 80여명의 주민들이 137주의 무궁화나무를 기증해 주셨다. 주민들이 보여주신 정성과 사랑으로 가능동과 시가 더 아름다운 도시로 거듭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감사를 표했다./이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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