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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하늘정원 프로젝트…옥상 녹화 우수건축물 3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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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찬
기사입력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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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녹화로 ‘제1회 성남시 하늘정원상’ 금상 받은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 건축물 전경(성남시 제공)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14일 옥상 녹화가 잘 된 건축물에 주는 ‘제1회 하늘 정원상’ 건축물을 선정했다. 금상 수상 작품으로는 분당구 운중동 소재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 건축물이 받았다.

 

이어 은상 수상 작품은 수정구 시흥동 판교창조경제밸리 기업지원 허브 건축물을, 동상 수상 작품은 판교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 건축물을 각각 선정했다.

 

녹색 공간 창출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린 시 하늘 정원상 공모에는 11곳 건축물의 건축 관계자가 응모한 가운데 창의성(30점), 기능성(30점), 공공성(25점), 시공성(15점)을 종합 심사해 점수가 높은 순으로 이같이 선정했다.

 

특히 금상 수상작인 판교 모비우스(지하 3층~지상 8층)는 3,212㎡ 규모 옥상에 입주민을 위한 공동텃밭을 조성해 주말농장·정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완화, 열섬현상 저감, 도시품격 향상 등 다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녹색 공간이라는 평가와 함께 총점 84.7점의 최고 점수를 매겼다./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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