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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경찰, 목줄 풀린 진돗개 총으로 쏴 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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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찬
기사입력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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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지역에서 목줄이 풀린 진돗개가 주인을 공격해 사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7일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6시 30분쯤 이천시 대월면사무소 앞에서 근처 공장의 경비원 A씨(57)가 공장에서 키우던 진돗개에게 손과 발 등을 물리는 공격을 받았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키우던 진돗개가 목줄이 풀린 채 면사무소 앞에 있는 것을 보고 공장으로 데려오던 중 개에게 물리는 불상사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진돗개가 사람을 공격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삼단봉으로 제압하려고 했지만 공격성을 드러내자 실탄 2발을 쏴 사살했다.

 

한편 진돗개로부터 공격을 받은 A씨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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