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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활SOC 복합화 3개소 선정돼 국비 22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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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찬
기사입력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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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장 신동헌)는 4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20년도 생활SOC복합화 공모에 총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228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지난 1월 이석범 부시장을 단장으로 생활SOC 추진단을 구성한 후 사업 발굴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해 광남동 행정복합문화시설, 만선 문화복지센터, 신현 문화체육복합센터 등 3개 사업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광남동 행정복합문화시설'에는 사업비 315억 원(국비 91억 원)이 투입돼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국공립어린이집, 주거지주차장, 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이 조성된다.

 

또한 '만선 문화복지센터'에는 사업비 113억 원(국비 35억 원)이 투입돼 도서관,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보건진료소가 들어서게 된다.

 

이어 '신현 문화체육복합센터'는 사업비 346억 원(국비 102억 원)으로 도서관,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국공립어린이집, 주거지주차장, 청소년 문화의 집, 평생학습관, 장난감도서관 등의 대규모 복합건축물이 건립될 예정이다.

 

신동헌 광주시장은 “이번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으로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사항이 해결되고, 시민들이 문화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업 신청 및 선정의 모든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준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최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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