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양평군 씨름단 소속 김보경 선수, '2019 용인 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 작게+ 크게

송찬미
기사입력 2019-10-0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hare on Google+ band naver URL복사

양평군 제공 

 

양평군 씨름단 소속 김보경 선수가 '2019 용인 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김보경 선수(한라급)는 8강에서 우형원(용인 백옥쌀), 4강에서 박병훈(영암군 민속씨름단)을 각각 2대 0으로 누르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어 열린 결승전(5전 3승제)에서 김 선수는 한창수(인천연수구)를 상대로 첫판에서는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경기종료 1초를 남기고 안다리 기술로 상대를 제압했다. 둘째 판은 안다리 기술로, 셋째 판은 발목 걸이 기술로 3대 0으로 승리해 한라장사에 등극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양평군은 태백 급(80kg) 3명, 금강급(90kg) 1명, 한라급(105kg) 2명, 백두급(140kg) 3명 등 총 9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어 ‘씨름 아이돌’로 뜨고 있는 허선행(태백급)은 8강전에 진출했지만 3위에 머물렀으며, 강규식(한라급) 5위, 장성복(백두급) 8위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송찬미 기자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일간경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