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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색깔별 민원안내 표시 '인기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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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석
기사입력 201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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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실시하고 있는 색깔별 민원안내 표시가 인기 만점이다.

1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도록 지하 민원실을 ‘색깔 따라 찾는 민원실’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바닥에 표시된 빨강, 노랑, 파랑, 초록 색상별 민원명을 따라가면 민원 창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민원실을 찾는 노인 및 외국인 등도 쉽게 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특히 시는 주택과 디자인팀의 협조로 유니버셜 디자인(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을 적용해 민원실 안내표시를 했으며 민원실 기둥 및 바닥을 활용, 색상에 따라 민원 접수 및 처리 창구를 쉽게 구분할 수 있게 만들었다.

여권신청을 위해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들은 “과거에는 넓은 민원실에 여러 부서와 민원창구가 산만하게 분산되어 있어 찾기가 힘들었는데 지금은 민원실 출입문에서부터 색상별로 나뉜 바닥선과 부서별 민원명이 한눈에 구분이 되니 헤매지 않고 업무를 볼 수 있었다”며 “민원실 분위기도 산뜻하고 밝고 활기차 보인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종합민원실은 다양한 업무를 한곳에서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많은 부서가 함께 있어 처음 방문하는 시민들은 부서를 찾기 어려운 단점이 있었는데 이번 안내방식 개선을 통해 시민의 불편사항이 조금이라도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편리한 민원행정을 펼쳐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배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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