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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자매도시 청소년들과 문화교류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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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기사입력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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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4박 5일간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삼문협시 청소년교류단 30명, 베트남 빈롱시 청소년교류단 31명을 초청해 관내 자매학교 학생들 38명과 뜨거운 우정을 나누는 국제 청소년교류 행사를 가졌다.

한국청소년육성회 동두천·양주지구회에서 주관하고, 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한·중·베 3개국 17개 팀이 참여하는 제9회 동두천 국제 청소년문화예술제를 비롯, 홈스테이, 자매학교 방문, 레크리에이션, 한복입기, 한지공예 체험 등이 이뤄졌다.

또한 화채만들기, 바리스타 체험, 양궁 체험 및 관내·외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세 나라의 청소년들이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고, 서로를 이해해 한 단계 성숙해 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삼문협시와 빈롱시 청소년교류단은 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2012년부터 각각 6회째 동두천을 방문했으며, 시 학생들은 3월에 삼문협시를 방문하고, 오는 10월에는 빈롱시를 방문하며, 청소년교류를 지속해오고 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지난 해에 이어 세 도시의 교류단이 다시 모여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보내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세 나라의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느낀 마음들이 모여서, 책임 있는 세계인으로 성장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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