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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스마트 팜 빌리지 조성…외자유치로 포천발전 날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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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관
기사입력 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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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공


포천시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4박5일 간 일정으로 ‘포천 스마트 팜 빌리지 조성사업’ 홍보와 중국 기업의 자본 투자 유치를 위해 중국을 방문했다.

박윤국 시장은 선양시의 ‘캉핑(康平)항생농업팽이버섯단지’와 하이청시 ‘구룡천 표고버섯단지’, 양췐시의 ‘중국나구산업단지’, ‘바이드이노베니션센터’, ‘구웨이티엔농업유한개발공사’, 건설 중인 석탄발전소, 태곡현 산서지구 ‘현대농업과학기술혁신단지’, 스마트 팜으로 운영되고 있는 ‘토마토 재배단지’ 등을 시찰했다.

하이청시와 양췐시를 공식 방문한 박 시장은 시가 추진하는 ‘포천 스마트 팜 빌리지 조성사업’을 설명했다. 특히 메디푸드 오메가3 성분이 함유된 축산물 생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하이청시 공무원과 기업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시는 양췐시와 우호협력을 체결해 지속적인 상호방문을 실시하고 농업뿐 아니라 교육, 문화, 관광, 경제, 체육, 인프라 조성, 인적교류 등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호이해와 우의를 증진한다는 계획이다. 양췐시는 스마트팜 빌리지 조성 등 양 도시간 교류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중국 방문에는 박윤국 시장을 비롯해 손세화 포천시의원, 이원웅 경기도의원, 이민형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최기진 일자리경제과장, 지영모 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 이사장, 지재형 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 이사 등 7명이 참여했다./이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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