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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엄지원-성동일-조민수, 연상호 감독 첫 드라마 집필작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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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수
기사입력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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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 성동일, 조민수가 tvN 새 드라마 ‘방법’에 출연을 확정했다.

2020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방법’(연출 김용완/극본 연상호/제작 레진 스튜디오/기획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엄지원-성동일-조민수가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다.

‘방법’은 국내 최대의 IT기업 포레스트의 비밀을 파헤치려는 투철한 정의감의 기자 임진희가 강력한 신기와 특별한 능력을 가진 소녀 소진을 만나게 되면서 불의에 맞서 싸우는 미스터리 스릴러.

110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 <부산행>, 사이비 스릴러의 새 지평을 연 ‘구해줘2’의 원작 <사이비> 등 완성도를 갖춘 참신한 작품으로 장르물의 외연을 확장해온 연상호 감독이 각본을 맡아 벌써부터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여기에 믿고 보는 연기력으로 다양한 장르를 한계없이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을 확실히 그리고 있는 엄지원-성동일-조민수가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제작진은 “1100만 흥행 영화 <부산행> 등 내놓는 작품마다 센세이셔널을 일으킨 연상호 감독의 독창적 장르물"이라며 "특히 늘 참신하고 독특한 소재와 실험 정신으로 드라마의 지평을 넓혀왔던 tvN의 색다른 시도가 돋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드라마 ‘방법’은 영화 <챔피언>의 김용완 감독이 연출을, 레진 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았다. 2019년 하반기 촬영을 시작해 2020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CJ ENM, 김기덕필름)/김금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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